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주인공(세인츠 로우 시리즈) (문단 편집) === [[세인츠 로우 2]] === ||{{{#!wiki style="margin: -6px -10px" [[파일:The_Protagonist_Saints_Row_2_default_African_American_Male.png|width=100%]]}}} || || 디폴트 캐릭터 || 겨우 살아남아 얼굴이 망가지고 혼수 상태인 채로 2편에서 등장하는데, 수술이 끝나고 붕대를 풀면서 커스터마이징이 시작된다. 근데 2편의 커스터마이징에선 성별을 바꿀 수도 있으므로 이건 성형을 초월한 성전환이다.(...) 웃기게도 작중 다른 인물들은 주인공을 보고 '''헤어스타일 바꿨냐?''' 정도로만 반응한다. [[쟈니 겟]]에서 [[줄리어스 리틀|줄리어스]]까지 전부 다 그렇게 반응한다.(...) 뭥미. 코마 상태에서 깨어나자마자 자신을 구하러 온 [[카를로스]]와 함께 탈옥 후 스틸워터로 돌아오지만 세인츠는 이미 줄리어스, 트로이 등의 리더들이 전부 부재하면서 뿔뿔이 흩어지고 그 틈을 타 신규 세력의 갱들이 스틸워터를 삼등분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된다. 마침 재판장에서 사형 선고를 받기 직전인 원년 멤버인 쟈니 겟을 구출하고 쟈니가 깜빵에서 사귄 친구들--을 가장한 부하들--과 새로운 간부들을 영입해서 주인공이 리더가 되면서 다시 세인츠를 재건한다. 스포일러에 관해서는 [[3번가 세인츠]] 항목으로 통합. 스스로 '''스틸워터의 지배자'''라 칭하기도 했는데, [[형제단]]미션 극초반에서 [[마에로]]가 사멸에서 가까스로 벗어난 [[3번가 세인츠]]를 무시하는 발언 중 '예전엔 그랬었지.'라고 말하는 것으로 볼때 상당히 엄청난 존재. 실제로 주인공을 잘 아는 인물들은 그를 계속 위험시하고 있다. 게다가 카리스마도 상당한 것으로 보인다. 주인공이 보스 자리를 차지한 이후 배신하거나 이탈한 멤버가 없다. 이상한 점은 보스라는 위치에 있으면서도 적의 간부, 보스는 전부 이 녀석이 죽인다. 게임의 주인공이니 어찌보면 당연한 거지만, 문제는 이 녀석의 위치가--[[빅터 밴스|GTA도 꼭]] [[트레버 필립스|그런 건 아니다만]]-- GTA 주인공처럼 셔틀이나 할 위치가 아니라 원래는 일 같은건 아랫것들 시키고 자기는 지휘만 하는 '''보스'''라는 것. 피어스가 왜 자기는 임무 안주냐고 찌질대니까 본인 입으로 "평소에 내가 일을 다 처리하는게 버릇이 됐다"라고 하는 부분이 있다. 이런 계열 캐릭터들 중에서도 꽤 과격하고 적극적인 행동파라 할 수 있겠다. 그래서인지 시리즈 중 가장 냉혹하고 잔인한 모습을 보여준다. 쉽게 말하면 '''자기 편 외에는 맘에 안들면 다 죽인다.'''라고 할정도. 작중 내에서도 잔인하기로 악명높은 [[형제단]]이 주인공을 '''[[싸이코패스|싸이코]], 정신나간 살인마'''라고 부를정도니 말 다했다. 다른 갱단도 마찬가지. [[DLC]]에선 자신을 배신한 자들[* 트로이 제외...라지만 얘기하는걸 보면 아주 원한을 버리진 않은듯]에 대해서 미칠듯한 분노를 표출하며, 덱스를 죽이지 못하자 덱스와 조금이라도 관계 있는 주변 인물들을 모조리 살해한다. 게다가 다른 도시로 도망친 덱스를 추격해서 죽여버리겠다며 3편을 암시한다. 정작 덱스는 3편에서 안나왔다.(...)[* 스토리가 다소 완만해지면서 일종의 [[맥거핀]]화 된듯하다. 다만 4편 초반 악몽미션에서 50년대 숀디가 잠시 언급한걸로 보아 제작진이 잊어버리진 않은 모양. 겟 아웃 오브 헬에선 저주 받은 영혼이 되어 쟈니 겟/킨지 켄싱턴을 공격한다. 때려 죽여도 곧 나타나니 두들겨 패주자.]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